엑스맨 시리즈는 여러 개의 영화로 구성된 대형 프랜차이즈로, 크게 개봉 순서와 시간대(스토리) 순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여기서는 두 가지 순서를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.
1. 개봉 순서
- 엑스맨 (2000)
- 엑스맨 2 (2003)
- 엑스맨: 최후의 전쟁 (2006)
- 엑스맨 탄생: 울버린 (2009)
- 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 (2011)
- 더 울버린 (2013)
- 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(2014)
- 엑스맨: 아포칼립스 (2016)
- 로건 (2017)
- 엑스맨: 다크 피닉스 (2019)
- 뉴 뮤턴트 (2020)
2. 스토리(시간대) 순서
엑스맨 시리즈는 시간 여행과 평행 우주 등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, 영화의 시간대에 따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. 다음은 시간대 순서입니다:
- 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 (2011) - 1962년 배경
- 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(2014) - 미래(2023년)와 과거(1973년)를 오가며 이야기 전개
- 엑스맨: 아포칼립스 (2016) - 1983년 배경
- 엑스맨: 다크 피닉스 (2019) - 1992년 배경
- 엑스맨 (2000) - 2000년대 초반 배경
- 엑스맨 2 (2003) - 엑스맨의 사건 이후
- 엑스맨: 최후의 전쟁 (2006) - 엑스맨 2의 사건 이후
- 엑스맨 탄생: 울버린 (2009) - 1845년에서 1979년까지 울버린의 과거 이야기
- 더 울버린 (2013) - 엑스맨: 최후의 전쟁 이후
- 로건 (2017) - 2029년 배경
- 뉴 뮤턴트 (2020) - 특정한 시간대는 명확하지 않으나, 대체로 현대 배경으로 추정
이 두 가지 방법으로 엑스맨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개봉 순서로 보시면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느낄 수 있고, 스토리 순서로 보시면 이야기가 시간대별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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